개인적인/맛집데이트여행
군자 데판야끼한
카앙구운
2018. 6. 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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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자주 방문하지만 언제나.즐겁고 행복한.곳이다.
맛있는 음식과 말을 걸어주시는 친근한 사장님 덕분에 더욱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오늘의 메뉴는 토마토 스끼야끼와 유린기
토마토 스끼야끼는 처음 왔을 때 부터 즐겨먹던 음식이지만 최근에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 짜지 않지만 깊은 맛을 내는 느낌?
그리고 먹었던 유린기는 깊은 맛과 대조적으로 상큼함과 청량고추에 매콤한 맛으로 두 가지 안주가 잘 어울리는 맛이였다.
그리고 시켰던 음식 바로 명란구이다.
그리고 둘이서 많이 먹으니 서비스로 주셨던 연어 타다끼도 존맛 ㅠㅠ 서비스를 이리 맛있게 주실 줄 이야 ㅠㅠ
데판야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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