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맛집데이트여행
역삼역 스파게티 미스터최
카앙구운
2018. 4. 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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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점심을 뭘 먹을 것인지 고민하는 직장인 C씨에게 가끔씩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었다.
여기는 선결제 방식으로 해야하는데 두분이 주방을 들어가셔야 하기 때문인듯하다.
홀 사람을 채용하는 대신 가격을 낮추는 전략을 선택하신 듯하다. 이게 먹혀들어갔는지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다.
내가 먹었던 것은 까르보나라. 느끼함이 적고 소스가 맛있다. 치즈오븐으로 먹어도 좋을 듯하다.
오늘도 맛나게 밥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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