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맛집데이트여행
역삼역 점심 백반 삼겹&집밥
카앙구운
2018. 4. 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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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점심을 회사에서 먹지만 무엇을 먹어야할지 항상 고민이다.
그 고민을 덜어주는 곳이 바로 백반집.
매일 다른 반찬에 로테이션 되지만 지겹지 않을 정도에 메인 메뉴로 나오니 고민할 필요가 없다.
가격은 6000원이여서 싸기도 하다.
반찬과 밥을 퍼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놔서 눈치 안보고 맘껏 먹를 수도 있다.
오늘 점심은 오징어볶음. 내일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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