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맛집데이트여행

오사카/교토 여행 혼미야케 스테이키동

카앙구운 2017. 4. 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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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 우리는 최대한 먹어보지 않은 종류를 먹기를 원해서 한국에서는 먹어봤지만 일본에서 아직 먹어보지 않은 스테이키동을 먹어보기로 했다.

한큐삼번가에 있는 '혼미야케' 라는 집으로 이미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0명정도가 줄 서  있었고 혼자오신 분 중장년층, 젊은 사람 등 다양한 나이대에 사람들이 있었다. 한국 사람들로 보이는 사람들은 없었고 다 현지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였다. 

우리가 시킨 음시은 스테이키동과 규동이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1200엔 정도 했던거 같고 규동은 그보다 쌌던걸로 기억한다. 스테이키동은 곱빼기가 있어서 모자란 사람들에게 어울릴 것 같다. 확실히 양은 적다 ㅠㅠ. 하지만 밥이랑 국이 리필이 되니 모자라면 더 달라고 하면 배를 채울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밥이랑 국을 리필해서 먹더라. 

양이 많이 않아 금방 먹기는 하지만 고기의 질과 양념 소스가 확실히 한국과 달라서 맛이 독특하다고 생각은 했다. 특히 소스가 고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입맛을 업 시켜줘 굉장히 맘에 들었다. 


그리고 역시 일본하면 맥주가 빠질 수 없는데 다른 곳에서는 대부분 아사히를 먹었고 여기서만 기린을 마셨는데 진짜 맛있긴 하더라. 한국에서 먹는 기린 캔맥주와 맛의 질이 다르다고 할까? 맛을 비교 해보고 싶다면 한국에서 아사히 , 기린 등의 캔맥주롤 먹고 맛을 비교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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