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위스키에 미치다.
카앙구운
2021. 1. 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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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에 미치다.
○ 위스키에 빠져서 써보는 글
■ 용어정리
싱글몰트 : 한 증류소에서 몰트(맥아)로 만든 위스키
블렌디드 몰트 : 여러 몰트(맥아)를 섞어 만든 위스키
블렌디드 : 몰트와 그레인(곡물)을 섞어 만든 위스키
싱글 그레인 : 한 증류소에서 그레인(곡물)로만 만든 위스키
노즈 : 마시기전 위스키의 향을 맡는다.
팔레트 : 위스키의 맛을 느낀다. (2-3초정도 머금는다.)
피니쉬 : 위스키의 마지막 남은 향 및 느낌
노징 글라스 :향을 느끼기 잘 느끼기 위해서 만든 위스키 전용잔 (글렌캐런, 맥켈란, 발렌타인 등에서 잔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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