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난바역1 오사카/교토 여행-2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한 일은 라미트를 구매한 일이였다. 내 기억으로는 현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가격은 1400엔 정도로 조금 비싸긴 했지만 난바역까지 바로 갈 수도 있고 좌석이 넓어 그 가격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피트 타러 가는 길] [라피드 타고 가는 중의 밖 풍경] [라피드 타고 가는 중의 밖 풍경2] 라피트 선을 타고 난바역에서 내려 바로 숙소로 찾아가는데 난바역이 너무 많은 출구와 복잡한 구조 때문에 information에 물어볼 수 밖에 없었고 겨우 38번 출구에 나왔다.숙소는 카나데 호텔로 가격은 1만3천엔으로 조금 비싼 가격이다. 좋은 점은 도톤보리와 멀지 않고 10분내로 떨어져 있으며 생각보다 조용한 거리에 있어서 도톤보리 안에 있는 호텔보다 훨씬 조용하다.. 2017. 3.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