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학로 카페1 대학로 mo better blues mo better blues 대학로는 20년 전에도 10년전에도 요즘도 사람들이 항상 많은 곳이라 연극의 거리이기도 하며 동시에 연인의 거리이기도 하다 .많은 연인들이 또는 썸타고 있는 사람들이 연극을 보기 위해 또는 만남을 위해서 찾은 곳이다. 수 많은 연인들이 오다보니 자연스레 조금은 특이하고 이쁜 카페도 생기기 마련이다. 어제 11월11일 빼빼로데이 때 나도 역시 여자친구와 함께 이쁜 카페에 다녀왔다. 그 이름은 바로 mo better blues. ▲mo better blues 입구이름이 조금 특이한 이 카페는 심슨 가족의 아들이 나를 반겨주었다. 그리고 옆에는 꽃밭처럼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기분이다. 총 3층으로 되어있는 이 카페는 밖에서 보기에도 무언가 특별한것.. 2015. 11.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