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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근 오늘도 역시 야근이다. 주말 출근을 안하긴 하지만 출근하는 5일중 4일을 매일 9시까지 야근한다는 것은 부담스럽긴하다. 특히나 오늘은 심히 더 그랬다. 점심이후 부터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지 아니면 그냥 속이 안좋은건지 토할 것같은 기분에 힘들어 몸이 안좋아 오늘 일찍 퇴근하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오늘 해야될 일이 있어서 안된단다.하...8시30분 지나고 나서는 정말 한숨이 절로 나오더라.오늘은 일찍자서 몸의 기운을 회복 시킬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다들 이렇게 야근하다가 잠들겠지??나는 또 이렇게 잠이 든다. 2016. 3. 31.
회뜨는 총각에서 한잔 회뜨는 총각에서 여자친구와 내 친구들이 같이 한잔 하고 오는 길이다. 쓰잘때 없는 얘기도 실실 웃으며 얘기하기도 하고 진지한 얘기도 나누곤 한다.이렇게 술한잔 먹고나면 기분이 좋다. 이전에 힘들었던 시간을 보상 받은 기분이랄까. 친구들에게도 고맙고 이렇게 친구들 사이에도 항상 껴서 즐겁게 있어주는 여자친구에게도 고맙다는 생각이든다.다들 고맙고 좋다. 고맙다. 2016. 3. 31.
취업 후 드는 생각 공부를 하다가 취업하게 된지 3개월. 매일 늦은 시간까지 야근에 일하는 곳 특성상 인터넷조차 하지 못하는 곳에서 매일 12시간 이상씩 보내고 있는 내 모습은 스스로가 보기에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들어 보인다.이제 나이가 나이인만큼 오랫동안 한 회사에 버티고 버텨 그 경력을 가지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스트레스 때문인지 잠을 잘때마다 아주 생생한 꿈을 꾼다. 매일매일 내가 어떤 꿈을 꾸는지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진 않을 것이다. 뭔가 느낌이 내가 자고 있는 시간까지 일하고 있는 느낌이다. 그러다보니 내 다크써클은 한없이 내려갈 뿐이다. 여자친구가 종종 얘기한다. 오빠 너무 안색이 안좋아지고 있다고. 몸이 안좋아 보인다고. 사실 나도 느낀다. 내 몸이 안좋아지고 있다는 것을.하지.. 2016. 3. 29.
javascript 함수-1 javascript 함수-1var scores=[60,60,40,30,20,10,61,51,41,31,21,11,62,52,42,32,22,12,63,53,43,33,23,13,64,54,44,34,24,14,65,55,45,35,65,15];var costs=[.60,.60,.40,.30,.20,.10,.61,.51,.41,.31,.21,.11,.62,.52,.42,.32,.22,.12,.63,.53,.43,.33,.23,.13,.64,.54,.44,.34,.24,.14,.65,.55,.45,.35,.65,.15];var highScore = printAndget(scores);var bestSolution=best(scores,highScore);var extt=minCost(scores,costs).. 201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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