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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곰탕. 이름은 낯설지 않다 나주에 유명한 곰탕이 있다는것은 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봤을꺼다.
하지만 실제로 접해본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
처음 나주곰탕을 접했을 때는 곰탕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맑고 깨끗한 국물이어서 잠깐 움찔했었다. 보통 곰탕이라함은 뽀얗고 진해 그 모습이 우유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곰탕이라 생각했는데 흡사 갈비탕 같은 비주얼로 나는 반기는 이게 무엇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맛은 나의 그런 생각을 멈추게 했다. 고기국물이 맑다고 해서 안 진할 것이하는 편견을 버려주었다.
갈비탕보다 진하고 고기들도 야들야들해 누구나 좋아하는 그런 맛으러 유명세를 탔던 것이다.
이런 것이야말로 진짜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라 생각한다.
24시간 운영하니 남부터미널에 오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 꼭 들려보길 바란다.
하지만 실제로 접해본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
처음 나주곰탕을 접했을 때는 곰탕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맑고 깨끗한 국물이어서 잠깐 움찔했었다. 보통 곰탕이라함은 뽀얗고 진해 그 모습이 우유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곰탕이라 생각했는데 흡사 갈비탕 같은 비주얼로 나는 반기는 이게 무엇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맛은 나의 그런 생각을 멈추게 했다. 고기국물이 맑다고 해서 안 진할 것이하는 편견을 버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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