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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때 공부하고 여러 가지 해보기

by 카앙구운 202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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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다. 내가 하고 싶은 것들도 해보고 여러 가지 확장을 위해서 노력할 뿐이다. 단순하게 한 가지에만 꽂혀 있지 말자. 해보다 보면 내가 원래 가지고 있던 것과 함께 확장 되는 경우가 많다. 가끔은 사람들이 불러주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때도 있는 거다.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에 사로잡혀 더 어둠속으로 들어가지 말고 하나씩 펼쳐가는 거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예전에 박명수씨가 라디오 스타에서 말했던 영상을 보게 되었다. 김구라씨가 엄청 몰아세웠을 때 박명수씨는 20년동안 그런 경험을 해봤고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알고 있기 때문에 큰 타격기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찾아주지 않는다고 우울해 하거나 놀지말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실천해보라는 말이였다. 그러다보면 지금 원래 가지고 있던 것에 새로운 것이 더해져 확장해 나갈 수 있다는 말.
어찌보면 그냥 정석적인 말이지만 이런 말을 실천해 나가는 사람이라는게 느껴졌다. 나도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하고 잠깐씩 시간이 날 때 단순하게 시간을 떼우려고 하지말고 어떤걸 새로 배우고 적용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한다.
첫번 째 나에게 필요한 것을 체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이다. 아침마다 달리기로 실천중이다.
두번 째는 개발자로 써 새로 배우는 단계가 필요하다. 인프런을 통해 vue.js react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히 강의만 듣는 것이라도 내가 1%씩 발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이 조금씩인데 변화되겠어? 라고 생각하지말고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계속 하는게 중요하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도 꾸준히 작게 시작이라도 해서 나를 변화 시킬 습관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인생도 다를게 없다. 어짜피 습관의 연속이 삶이고 인생이니까. 미루지 말고 모든 일을 하나씩 하나보면 해결되니 너무 걱정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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