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 안드로이드앱

누가 부탁하셔서 위치추적 앱을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많다.

뭐 채팅부터 시작해 GUI 대충 그려 놓은 제품도 있고 나름 깔끔하게 해놓는 제품도

있다.

보통 한번에 구매보다 사용자 수에 따라 돈을 지불하는 형식으로 되며 대부분 아이,

연세가 드신 부모님의 위치를 아는 용도로 쓰는 것 같다.

대충 구글 스토어에서 순위별로 보고 간단한게 장점 및 특징을 정리해 보았다.

1.IM Map Navigator LE
100만 다운로드 이상
평점 3.8
구글 아이디를 입력하여 실행되며 동의 해야 한다.
간단한 Google Talk를 지원해준다.
지도에서 영어로 표시된다.

비용: 3,300원

 

2.지나리 LBS

5만 다운로드 이상
평점 4.4
보고자와 관리자로 나뉘며 보고자는 무료이며 관리자는 유료이다.
관리자가 봤을 때 보고자 당 월 1,000원이다.

비용:보고자 당 월 1,000원

 

3.패미
10만 다운로드 이상
평점 4.4
카카오톡, 핀코드, 등으로 쉽게 친구 추가가 가능하며
상대방 동의시 실행된다.
위치추적되는 사람당 한달에 하트 30개이며
하트 30개당 1,100원이다.

비용:한 사람당 월 1,100원 정도 예상

 

대충 한사람당 1000원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아이, 부모님께는 맞는 앱이질 몰라

도 절대 연인에게 쓰지 않는게 좋을 듯 싶다. 이정도로 믿음이 없다면 그냥 빠이빠이

짜이찌엔 하는게 맞을 수 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