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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팜랜드2

안성 팜랜드 잘 들어봤을 지 모르겠지만.여기는 내가 생각하는 롯데월드, 에버랜드, 다음으로 제일가는 공원이라거 할 수 있다. 사실.그것보다도 더.넓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입장권이 대인 12000원이라 쉽게 입장 할 수 없는 곳이라 사람이 적긴하지만 그늘이 많이 없오 지금 같이 29도, 30도 왔다갔다 하는 날씨에서는 양산이 무조건 필요하다. 안그러면... 이꼴난다.. ㅠㅠ그래도 즐거웠던 곳이다. 2018. 6. 6.
안성 팜랜드 다녀오다. 요즘 바람이 많이 불긴하지만 바깥 날씨는 그래도 산책하거나 돌아다니기 좋은 날씨다. 미세먼지 때문애 걱정되긴하지만...그래도!!!!우리는 이런 좋은 날에 나가서 놀아야 될 것 아니겠는가??암암 이런 꿀 주물을 놓칠 수 없지그래서 찾아보았다. 꿀같은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곳을! 나도 자연경관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여자친구가 많이 좋아하는 편이다. 실제로 숲 같은 곳을 찾아다니기도 하는데 오늘 소개할 곳은 그나마 사람이 적은 곳이라고 할 수 있는 안성 팜랜드이다. 안성 팜랜드는 무슨 독일이랑 어쩌구 하면서 축산기술의 공유로 인한~어쩌구 하면서 시작된 곳으로 호밀 밭과 유채꽃 밭이 유명한 곳이다. 가까이서 볼 수 잇는 말이나 소 ,염소, 양, 돼지 등 가깝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승마체험이나 사료주기 등 여.. 2017.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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