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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5

머무르는 삶보다는 저지르는 삶 내가 하고자하는 삶의 모토다. 안정적인 것을 바라는 내 삶을 바꾸고 더 부자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저지르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바뀌고 있다. 변명뿐인 삶에서 행동하는 삶으로 말이다. 일을 할때도 모르겠으면 해보고 수정한다.이제 행동하지 않고 그렇게 되기만을 바라지 않는다. 그냥 한다. 그래야 배우고 내가 치고 나갈 수 있다. 불평불만보다는 이걸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나아간다. 그러면 나는 모든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최근에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다. 공부해보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렇게하면 살이 빠지지 않을꺼라 얘기한다. 근데 그들은 간헐적 단식을 해보지 않고 이렇다 저렇다 얘기한다. 나는 남들 얘기와는 상관없이 저지르고 있.. 2023. 10. 13.
장기적인 관점이 어렵다면 단기적 관점으로 ​사람들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야한다고 하다. 맞는 말이다. 장기적으로 보고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최근만해도 누가 그런 역병이 세상에 돌지 알았겠는가 그것도 2년넘게 말이다. 그래서 장기적인 관점도 중요하지만 단기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당장에 오늘은 어떻게 살지 말아다. 장기적인 것에 갇혀 오늘을 제대로 살지 못하면 장기적인 관점은 소용없는 것이다.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도 필요하다. 오늘 어떤 태도로 보낼지 어떤 방법으로 보낼지를 생각해보자. 나는 오늘 목표를 적어서 그것을 해결하려고 애쓴다. 정확한 단어로 "애쓴다." 하루에 어떤 목표를 완전히 이루는 것보다 이루기 위해서 애를 쓴다. 목표를 이루는.. 2023. 8. 21.
임시 결정:양에서 질(퀄리티)로 ​우리는 모든 것이 한번에 잘되긴 바란다. 그래서 결정을 할 때는 모든 상황을 고려해서 이것저것을 다 포함한 곳에 적합한 것을 결정하고 한다. 완벽한 결정이 되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럴 수록 결정의 시간을 늦춰지고 결국에는 완벽한 결정이 아닌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 채 끝난 경우가 많다. 예를들면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해야겠다' 라는 결심으로 헬스장을 찾아보지만 A라는 헬스장과 B라는 헬스장을 고민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몇년째 말이다. A헬스장을 결정해놓고 보니 B헬스장이 더 좋다고 가정하정해보자. 내가 A헬스장을 다니다가 B헬스장을 선택할수도 있다. 왜 처음부터 B헬스장을 결정하지 않았는지 후회하기보다 결정하지 못한 기간에 운동을 다니지 않았던것보다 결정이후 운동을 다녔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는게 더.. 2023. 8. 8.
와이프가 사업을 시작했다. 와이프가 스마트스토어를 열었다. 오랫동안 아이 옷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시작하는 첫번째 사업이다. 신기하고 대단하다. 사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바로 추진하는 실행력 실행하고 사업을 유지하는 인내력 어떻게하면 잘될까 고민하는 모습 가족으로서도 대단하지만 한 사람으로서도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존경의 마음을 응원하고자 한다. https://m.smartstore.naver.com/junibe_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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