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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의 개발 프로그래머의 개발 개발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부분이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개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타인과 함께 개발하게 된다. 남의 코드를 보면 '왜 이렇게 짰지?' 라는 생각라는 들 때가 있다. 물론 개발한 사람도 억지로 이상하게 짜려는게 아닐 것이다. 다만 실력이 부족할뿐 나도 마찬가지로 가끔 내가 짠 코드마저 왜이리 짰는지 모를 때가 많다. 간결해보일 수 있도록 주석이 아닌 코드를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짜자. 시간이 없더라도 잠시나마 고민하고 개발해야지 남이 내 코드를 봤을 때 이유와 목적을 정확히 알도록 짜자 2019. 4. 9.
책을 이해하기 좋은 상태 책을 이해하는 양을 좌우하는 것은 내 몸 상태이다. 몸상태가 좋으면 책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얼마 들지 않는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책을 읽고 있지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거마냥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는다. 페이지만 넘기는 책 읽기는 다시 읽었을 때 처음 읽는것처럼 느껴진다. 때로는 뒤에 있으면서 앞의 내용이 생각이 안나 다시 읽는 경우도 있다. 안좋은 몸상태에서 책읽는것은 그리 좋지 않다. 물론 이 얘기는 책을 읽지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책을 읽고 싶다면 상위의 몸상태를 만들어 놓으라는 얘기다. 그래야 글도 잘 읽힌다. 2019. 4. 8.
냉동삼겹살 + 소주 술을 먹었다. 오랜만에 한양대 앞에 먹자골목에 있는 냉동고기집을 갔다. 가격은 삼겹살 200g 5000원. 요즘 시세를 보면 엄청 싼 가격이다. 갈매기 살을 먹고싶다는 친구와 함께 간단하게 갈매기 살을 시작했다. 술의 시작은 소맥 첫잔의 소맥은 항상 옳다. 가볍게 마시는 맥주 + 약간의 소주 이 조합으로 누가 처음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참 섞었다. 냉동삼겹살이라 속은 별로 좋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먹은 거라 옛날 생각도 나고 꽤 괜찮았다. 숙취로 인해 글을 길게 쓰기 힘들다. 오늘은 이만 2019. 3. 27.
강남역 핫스타 지파이 강남역 핫스타 지파이 '지파이'라는 음식은 태국에서 생긴 음식으로 보고 있지만 대부분 나라에서 보듯 닭을 튀겨서 스즈닝을 뿌린 닭튀김이다.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느낌을 따지자면 미니스톱에서 파는 치킨과 비슷한 느낌이다. 손바닭을 두개 합친듯한 크기에 치토스처럼 위에 가루가 뿌려져 있다. 리틀 타이완이라는 가게에서 지나갈때마다 자주보던 음식이지만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다. 싼 가격에 매력적인 맛이라고 들었지만.(미니스톱 치킨에 라면스프 뿌린 맛이라고...) 정작 도전해본적은 한번도 없다. 어제 드디어 먹어볼 기회가 생겼다. 강남역 핫스타라는 곳에서 지파이를 팔아서 먹게 되었는데. 내가 먹었던 것은 오리지날 지파이 + 감자 + 음료 셋트 스즈닝은 도쿄st 카레. 사람들은 팝콘이라 불리는 작은 치킨볼 같은 걸 먹.. 2019.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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