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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부자가 되려면 해야하는 습관

by 카앙구운 2023.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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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되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이걸 생각에 그치지 않고  진짜  부자가 되는 법이 없을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
간단히 얘기하면 그들의 행동을 따라해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모방은 남이 닦아놓은 길을  내가 편안하게 걸어갈수 있도록 만든 것이기 떄문이다.

 

​| 부자의 습관

부자들은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을까?  그들은 특별한 행동을 하는 것이기 떄문에 부자가 된 것일까? 아니다. 굉장히 평범한 습관으로 그들은 부자가 되는 것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그 습관을 따라한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부자가 될 확률은 높여준다. 그들과 같이 행동하고 생각한다면 내가 부자가 될 수도 있다.

 

​| 음주 습관, 술은 뇌세포를 파괴하는 일이다.

 

직장 생활하다보니 술은 항상 내 곁에 있는 존재였다. 보통 하루에 마무리를 저녁 + 맥주와 함께 보내곤 한다. 회식이나 개인적인 술 약속이 있다고 하면 더 많이 마시고 취하기도 한다. 
숙취를 느껴본 사람은 알겠지만 뇌속이 뿌연 느낌이다. 내가 선택하고자하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도 있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단어를 내뱉어 내  자신도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내가 굳이 설명을 안해도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다. 음주는 뇌세포를 파괴하고 있다.
부자는 하루에 맥주2잔이상을 마시지 않으며 대부분은 술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생각하고 행동(실행)하는데도 시간이 없어 음주로 시간을 보낼 시간도 없을 뿐더러 다음 날 사고(생각)을 막는 주요 요인이기에 술을 자제한다.
나도 매일 술을 먹었다. 적게 먹어도 다음날은 항상 뭔가 뿌연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술은 많은 먹은 다음날은 더했다. 내가 무슨 말을하는지 무슨 사고를 하고 있는지가  모를 정도였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맑은 정신이 필요하다. 생각할 시간도 행동을 시간도 부족한 마당에 술로 그날의 시간과 다음날의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너무 아깝다. 음주는 내 뇌세포도 시간도 파괴하는일이다

 

| 운동, 심장을 뛰게하는 유산소와 체력을 올려주는 근력운동

 

운동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멋있는 몸을 위해서, 체력을 위해서,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 등등 있다. 내가  운동을  하는 이유는 똑똑해지기 위해서다. 많은 연구에서 우리 몸은 가만히 있을 떄보다 움직일 때 시냅스간의 연결이 잘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우리의 몸은 움직이는  것에 최적화 되어있다. 몸을 움직여야 머리도 똑똑해진다. 뿐만 아니라 공부를 할 수 있는 체력도 올려준다. 페이스북의 마크주커버그도 주3회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한다. 부자들은 운동을 하므로써 본인의 지능뿐만아니라 체력 모두를 올려주고 있다.
보통의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운동하려는 시간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내가 제안하는 방법은 바로 습관 붙이기다.
이 습관붙이기는 근육운동을 하기 쉽게 한다. 기존에 반복되는 습관 뒤에 또 하나의 습관을 붙이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나는 화장실을 자주가는 편이다.  물이나 커피같은 음료를 자주 마셔서 그런데 자주 화장실을 가는만큼 화장실에서 나올 때마다 비상계단에서 팔굽혀펴기 10회를 한다. 
화장실->비상계단에서 팔굽혀펴기 10회
몸 상태에 따라서 횟수는 정할 수 있고 이런식으로 자주 하는 습관에 운동하는 습관을 붙여서 몸관리하는 방식이다.
근육운동의 경우 펌핑될때까지의 쉼과 반복이 중요하긴하지만 헬스장 가는 시간조차 낼 수 없다면 이러한 방식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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