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오면서 느끼는 건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우리는 언제든 불만스런 상황이나 환경을 느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걸 해결하려는 행동이다. 지금 직장에서 돈에 불만이 있다면 입에 불만을 달고 '우리 회사는 돈이 너무 짜. 적은 돈으로 사람을 너무 부려먹는거 아니야?'라면 퇴사하지도 못하고 회사에 남은채 입에서는 불만을 터트리고만 있지 말라는 얘기다. 더 돈을 많이 주는 회사로 가기 위해서는 내가 뭘해야하는지를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다. 누구든 문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누구는 해결하려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고 누구는 불만만 털어놓는 상황에서 해결하지 못한채 자신의 스트레스만 쌓아놓게 된다.
우리는 문제도 알고 있고 해결하는 방법도 알고 있다. 돈이든 건강이든 인간관계든 다들 어떻게 해야 그 문제가 해결될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귀찮아서, 안될것 같아서, 다른 사람과 상황이 달라서 등의 얘기를 하면서 해결하려는 상황을 피한다. 나도 잘 안다. 내가 그랬으니까.
그런데 확실한거는 조금이라도 행동하면 달라진다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조금이라도 애를 쓰면 상황과 환경을 바뀌게 되어 있다. 이직하고 싶다면 사람인/잡코리아 이력서 업데이트부터 해보자. 간단한 행동으로 나의 지금을 바꾸는 것이다. 누가 그랬다. 행동하지 않는 것이 최악이라고. 어쩔 때는 왜 이걸 했을까 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 행동을 하므로써 배우는 것도 있고 내 인생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말자.
어리석은 행동은 없다. 행동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지. 지금 당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을 것이다. 돈이든 가정사든 인간관계든 직장에서의 문제든 이걸 해결하는 노력을 조금이라도 해보자. 그러면 당신의 인생이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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