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할 수 있다. 걱정하지말아라

 

​실수를 하지 말라는 말은 인생에서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과 같다.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실수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이것이 사람이 사는 것인가? 실수는 누구나하는 것이며  실수를 통해 배우고 좀 더 나은 삶을 갈 수 있다. 생각해보면 내가 했던 모든 것들이 실수를 통해서 배우고 공부하며 지금에 내가 잘하는 것들은 전부 실수를 통해서 배운 것들이다. 내가 하는 일도 그렇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사람들한테 물어물어가며 욕도 먹고(왜 신입을 혼자 넣어놓고 욕먹었는지 나모르겠다...) 다른 사람들한테 배워가며 일하던 것 때문에 지금에 내가 편하게 일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도 내가 일을 잘한다는  건 아니지만 어디가서 욕먹을 정도도 아니며 업계에서 8년넘게 일하고 있는거 보면 그리나쁜 것 같지는  않다.
모든 것은 실수로부터 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러면 전제가 되야하는 것은 도전하고 행동해야하는  것이다. 도전/행동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실수도 배우는 것도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그래서 나는 무엇이든 도전하고 싶다. 지금도  도전하려고 하고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하려고 애 쓴다. 노는것도 공부하는 것도 집안일도 내가 하는 모든 것에 할 수 있다 생각하고 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나는 배우고 더 성장한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사람들이 뭐라하는 것에 신경쓰지말자. 당장에는 뭐라고 하는  것 떄문에 힘들 수 있겠지만 그 사람 평생 만나지 않는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 취급하자.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실수를 스스로 겸허히 받아드릴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보자. 자책이나 자괴감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도전하고 행복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