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인적인

세계여행하는 사람들을 보며 영어공부가 하고 싶어졌다.

by 카앙구운 2023. 10. 10.
728x90
반응형

 

​최근에 영어공부가 하고 싶어졌다. 빠니보틀부터 시작해서 곽튜브, 제이제이 등등 여러 유튜버를 보면서  말이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싶다는 얘기는 아니다. 세계여행을 다니면서 구경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 여행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 나라 언어를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세상에는 여러 나라가 많아  세계 공통어인 영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언어로 말이다.  유창하게도 하고 싶지만 언어를 통해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지금 내가 세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대출금을 갚기 위해서 매일 열심히 일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가 크고 와이프와 나만의 시간이 생겼을 때 여행을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그때를 위해서 지금 차근히 준비한다. 체력과 같은 외적인 부분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적인 부분도 말이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미드 쉐도잉과 같은 한 사람을 주구장창 따라하는 걸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원래 공부는 단순하게 하는거라고 했다. 한번 시작해보자.

728x90
반응형

'개인적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에 집중하기  (0) 2023.10.16
머무르는 삶보다는 저지르는 삶  (0) 2023.10.13
나 자신을 알아가기  (0) 2023.09.21
밀리의 서재 책읽기  (0) 2023.09.18
블로그 글 주제 정하기 팁  (0) 2023.09.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