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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튜브를 자주 본다.
어디를 이동할 때나 기다릴 때 유튜브를 보면 시간이 잘간다. 그리고 재미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분이 있다.
바로 박막례할머니
왠지 누나라고 불러야할 것 같다. 그만큼 젊게 사신다.
뷰티 유튜버처럼 화장을 하시기로 하고 VLOG찍는 거마냥 일상 생활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분에게 느끼는 감정은 '우리 할머니'였다. 피 한방울 섞인건 없지만 박막례할머니는 우리 할머니 같다.
여느 할머니들처럼 순수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드라마를 실제 이야기처럼 얘기하시기도 한다.
배꼽잡는 웃음을 주기도하고 엉엉 울만큼 큰 눈물을 주시기도 한다.
이번에 박막례할머니 책이 나왔다.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2019년 06월12일 현대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알라딘 등 여러 서점에 베스트셀러로 등록되어있다.
구독자들을 [내편]이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해주시는 우리 박막례할머니
나는 박막례할머니를 응원하면서도 나도 박막례할머니처럼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
어디를 이동할 때나 기다릴 때 유튜브를 보면 시간이 잘간다. 그리고 재미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분이 있다.
바로 박막례할머니
왠지 누나라고 불러야할 것 같다. 그만큼 젊게 사신다.
뷰티 유튜버처럼 화장을 하시기로 하고 VLOG찍는 거마냥 일상 생활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분에게 느끼는 감정은 '우리 할머니'였다. 피 한방울 섞인건 없지만 박막례할머니는 우리 할머니 같다.
여느 할머니들처럼 순수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드라마를 실제 이야기처럼 얘기하시기도 한다.
배꼽잡는 웃음을 주기도하고 엉엉 울만큼 큰 눈물을 주시기도 한다.
이번에 박막례할머니 책이 나왔다.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2019년 06월12일 현대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알라딘 등 여러 서점에 베스트셀러로 등록되어있다.
구독자들을 [내편]이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해주시는 우리 박막례할머니
나는 박막례할머니를 응원하면서도 나도 박막례할머니처럼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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