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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
난 책을 읽는다. 소설을 제일 좋아하지만 크게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
오늘 읽는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죽음>이다.
죽음은 소설가 웰즈가 자신도 모르게 죽게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내용에 대하서는 크게 소개를 안하겠지만 처음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누가 날 죽였지?> 라는 문장은 일반적인 이야기에서 나오기 힘든 말이다.
죽음을 인식한다는 자체가 살아있다는 말이 아니란 이야기니까.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을 읽으면 자유로와 지는 기분이다.
오늘 담에도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었는지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을 손에서 잡았다.
그리고 어렵지 않게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크게 신경쓰지도 않는다.
그냥 편안하게 읽어 내려갈 뿐이다. 집중해서 내용을 이해할 정도까지만..
내가 읽는 책의 내용을 하나씩 하나씩 리뷰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지금은 그냥 즐기고 싶다.
오늘 밤에도 나는 책을 읽는다.
난 책을 읽는다. 소설을 제일 좋아하지만 크게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
오늘 읽는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죽음>이다.
죽음은 소설가 웰즈가 자신도 모르게 죽게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내용에 대하서는 크게 소개를 안하겠지만 처음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누가 날 죽였지?> 라는 문장은 일반적인 이야기에서 나오기 힘든 말이다.
죽음을 인식한다는 자체가 살아있다는 말이 아니란 이야기니까.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을 읽으면 자유로와 지는 기분이다.
오늘 담에도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었는지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을 손에서 잡았다.
그리고 어렵지 않게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크게 신경쓰지도 않는다.
그냥 편안하게 읽어 내려갈 뿐이다. 집중해서 내용을 이해할 정도까지만..
내가 읽는 책의 내용을 하나씩 하나씩 리뷰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지금은 그냥 즐기고 싶다.
오늘 밤에도 나는 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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