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512 KTX 5호차 14C,14D자리 KTX로 부산가는 열차를 탔을 때 다리를 편하게 가기 위해서 문 앞에 있는 자리를 예매하게 되었다. 장점은 목적과 같이 다리를 길게 뻗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다. 비행기에 앞자리 만큼 편하다. 그리고 바로 앞에 콘센트가 있어서 충전이나 기기 이용이 편하다. 창문 크기도 적당하며 뒤에 사람 신경 쓸 필요 없이 블라인드를 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생각보다 소음이 심하다는 것이다. 문이 열릴 때 소리나 문 열렸을 때 기차에 소음이 심하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자꾸 눈이 마주친다. 자리를 편하게 하는 만큼 사람들이 자주 지나가는 자리이니 고려를 하고 예매하기를 바란다. 2018. 6. 9. 고속버스터미널 장터국수 잔치국수 국내여행을 준비하다보면 가격면애서 버스를 많이 선택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많은 곳으로 출발하는 고속버스터미널. 서울에서는 지하철로 가기 쉬워 더욱더 이점이 크다. 아침 일찍 도착한 우리에게 따뜻한 한끼를 채워줄 장터국수집에서 잔치국수와 냄비우동을 시켰다. 잔치국수예용~하시면서 음식을 주시던 아주머니가 생각난다. 맛은 soso하며 잔치국수에 들어가는 김치가 일품이라고 한다. 가격도 나쁘지 않아 빨리 먹고 주머니를 가볍게 하니 이보다 좋을 수 있겠는가! 2018. 6. 8. 안성 팜랜드 잘 들어봤을 지 모르겠지만.여기는 내가 생각하는 롯데월드, 에버랜드, 다음으로 제일가는 공원이라거 할 수 있다. 사실.그것보다도 더.넓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입장권이 대인 12000원이라 쉽게 입장 할 수 없는 곳이라 사람이 적긴하지만 그늘이 많이 없오 지금 같이 29도, 30도 왔다갔다 하는 날씨에서는 양산이 무조건 필요하다. 안그러면... 이꼴난다.. ㅠㅠ그래도 즐거웠던 곳이다. 2018. 6. 6. 6월 어린이대공원 요즘 같이 날이 좋을 때 생각나는 것은 가족들이 많이 가는 곳이다. 오늘 말해 볼 곳은 어린이대공원. 말이 어린이대공원이지 어른들이.더 많은곳으로 동물들과 분수쇼로 어른들의 마음과 어린이들의 마음을 빼앗곤한다. 가장 좋은 것은 햇빛이 비출때 분수쇼에 가는 것인데 무지개로 분수를 더 아름답게 보여줄 때가 서울인지 외국인지 헷갈리게 할 때이다. 가끔 보면 길고양이들을 위한 밥제공 하는 곳이.있어 심심치 않게.고양이들도 볼 수 있다. 그렇게.좋은 6월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오는 게 남녀노소 좋을 듯하다. 2018. 6. 5.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128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