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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오프닝 ost에 나오는 곳으로 유명한 가마쿠라 코코마에
진짜 역만 있기도 하고 사람들이 사진찍고 바로 다시 전철을 탄다.
오래있을 예정이 아니여서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지만 차가 있다면 드라이브 코스로 좋을 해변도로가 있다.
에노시마에 들린다면 한번쯤 가서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특이하게 여자분이 소연이를 코스프레 하시는듯 코트를 벗으시자 교복이 나오더라.
참으로 신기한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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