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야근하지 마라

 

​절대 야근하지마라.
내가 요즘 직장생활에 가지고 있는 모토이다. 말 그대로 받아드려 야근을 하지 않아야 내 시간이 생기기 떄문이다. 근데 이 말은 오해를 가져올 수 있다. 이 말의 중심은 야근을 하기 전에 모든 일을 시간내에 끝내라는 말이다. 
하루종일 밍기적된 채 회사에서  뭘 했는지 모르고 오늘 하루도 어떻게든 보냈다라는 태도와 마음을 가진 상태에서 절대 야근하지 말라는 말을 적용하기는 어렵다. 내가 주어진 일 또는 일을 찾아서 하고 그 일을 회사에서 있는 시간안에 해결하고 집에 갈때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중요다.
그 만큼 집중해서 일하는게 중요하다. 잠시 카톡한다고 필요한 것 쇼핑한다고 몇시간 동안 핸드폰/ 웹서핑만 주구장창 하는  것보다는 "30분동안 핸드폰 보지 않고 일만하가" 라는 식의 규칙을 정해놓고 일하면 집중하기도 좋다.
내가 보기에 어쩔수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야근을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내 육체와 정신을 갉아먹기 떄문이다. 육체와 정신을 갉아먹는 야근은 우리가 몇십년동안 해야할 직장생활에 큰 장애물이 된다. 내 시간을  늘리고 회사에서도 인정받기 위해서라면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회사일은 회사에서 끝내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집에와 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절대 야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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